성취기준

문장과 문장 부호를 알맞게 쓰고 한글에 호기심을 가진다.

성취기준 해설

이 성취기준은 문장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문식성을 기르고, 글자, 단어, 문장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기르기 위해 설정하였다.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쓰는 것은 의사소통 능력의 핵심으로서, 특히 한글 학습 초기에는 음성 언어와는 다른 문자 언어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 부호의 이름과 쓰임, 평서문⋅의문문⋅감탄 문 등 다양한 종류의 문장 쓰기와 그에 따른 문장 부호 사용하기를 다루되, 문장 부호 사용의 필요성을 깨닫고 문장을 비롯하여 문장을 이루는 글자, 단어에도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

성취기준 적용 시 고려 사항 이 영역 전체에 적용돼요

  • 읽기 영역의 ‘읽기의 기초’, 쓰기 영역의 ‘쓰기의 기초’ 성취기준과 연계하여 ‘낱자, 글자, 단어, 문장’에 대한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입학 초기 기초 문식성을 지원하도록 한다. 특히 단어를 다룰 때는 소리와 표기가 일치하는 단어부터 소리와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 단어로 학습 범위를 점차 확장하여, 소리와 표기가 일치하지 않지만 자주 쓰이는 단어를 어법에 맞게 적고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한글 학습 및 맞춤법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한다.
  • 기초적인 한글 학습을 위해 문법을 지도할 때는 성취기준 설정 취지에 맞게 단계적이고 순차적으로 학습 요소를 설정한다. 또한 다양한 국어 자료를 바탕으로 말놀이나 신체 놀이, 수수께끼 등 흥미로운 활동을 계획하여, 학습자들의 수준이 다르더라도 소외되는 학습자 없이 문법 활동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 한글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글이나 담화 자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 자료를 두루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국어의 표기 수단인 한글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

출처: [별책5] 국어과 교육과정 · PDF 23쪽

국어 · 문법 학년군 흐름

같은 영역이 학년군을 넘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