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국05-02]
작품을 듣거나 읽으면서 느끼거나 생각한 점을 말한다.
성취기준 해설
이 성취기준은 학습자들이 작품에 대해 느끼거나 생각한 점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문학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끼고, 주체적으로 작품을 수용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기 위해 설정하였다. 학습자의 발달과 정서적 측면을 고려하여 시, 노래, 이야기 등 다양한 갈래의 작품을 제시하고, 학습자가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로 하여금 작품에 대한 다른 학습자들의 말을 경청하게 하고, 사람마다 작품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한다.
성취기준 적용 시 고려 사항 이 영역 전체에 적용돼요
- 학습자가 문학에 친밀감과 흥미를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미있는 발상과 표현이 담긴 작품을 활용하여 말의 재미를 느끼고, 작품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작품과 관련된 경험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을 향유하는 데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도록 한다.
- 작품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을 할 때는 학습자가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는 수준에서 다른 영역 성취기준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국어 능력이 신장될 수 있게 한다.
- 다문화 배경 학습자나 느린 학습자 등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해당 성취기준에 대한 수준별 교과 수업, 협력 수업, 교과 수업 이외의 보충 수업, 기타 학업 지원을 통해 말놀이 나 낭송, 작품에 대해 생각한 점 말하기 등의 활동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
- 낭송이나 낭독을 지도할 때는 작품의 분위기나 느낌을 살려서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되, 같은 작품이라도 낭송하는 사람에 따라 개성 있는 느낌과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융통성을 가지고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게 한다.
- 교과 외 시간에도 시나 노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 접하도록 독려함으로써 문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기르게 한다. 수업 시간에 작품의 일부만을 다루었거나 관련 있는 작품들을 더 읽는 것이 필요한 경우, 작품 전체 읽기, 다른 작품 함께 읽기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한다.
출처: [별책5] 국어과 교육과정 · PDF 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