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사01-01]
주변 여러 장소에서의 경험과 느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장소감을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지닌다.
성취기준 해설
학생들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주변 여러 장소에서의 경험과 느낌을 글, 그림, 심상지도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람마다 장소감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이해하도록 설정한 것이다. 장소감이란 장소에 대한 인지, 감정, 태도, 행동을 포괄하는 것으로 개인이나 집단이 장소에 부여하는 의미나 관심을 뜻한다. 장소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장소감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주변의 장소를 알아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을 심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성취기준 적용 시 고려 사항 이 영역 전체에 적용돼요
- 우리가 사는 곳의 범위는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되 여가, 쇼핑을 위한 이동 및 학생의 경험 등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 범위를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1-2학년군 통합 교과의 ‘동네’, ‘마을’과는 차별적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자주 방문하는 장소도 포함할 수 있다.
- 삶의 터전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의 생활과 관련이 깊은 주변의 장소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우리가 사는 곳의 좋은 점, 불편한 점 등을 살펴보면서 살기 좋은 삶터를 만드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이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 우리가 사는 곳의 여러 장소를 탐색할 때는 디지털 영상지도, 사진 등의 자료나 현장답사 등으로 실제 모습을 파악하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 장소감을 표현하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장소에 대한 관심 정도 및 의사소통 능력과 태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이때 장소에 대한 감정과 같은 정의적 영역뿐만 아니라 인지적, 행동적 영역을 고려한다.
출처: [별책7] 사회과 교육과정 · PDF 25쪽